래리 맥도널드 의원

래리 맥도널드 의원

1983년 8월 옛 소련이 대한항공(KAL) 007기를 피격한 사건 역시 금융 권력이 주도한 것이라고 주장이 있습니다. 당시 KAL 007기에 탑승했던 로렌스 패턴 맥도널드 미국 하원의원을 겨냥해 비행기를 폭파시켰다는 것입니다.

맥도널드 의원이 세계화나 금융시스템에 대해 비판적인 소신을 피력하고 그 이면을 폭로하려하자 세계 금융가문들이 그를 제거했다는 이야기로 1988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 출마를 준비하고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맥도널드 의원이 세계화나 금융시스템에 대해 비판적인 소신을 피력하고 그 이면을 폭로하려하자 세계 금융가문들이 그를 제거했다는 이야기로 1988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 출마를 준비하고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pic.twitter.com/41fIaUQr9X

— Shuma_QmapCorée (@realshuma2) October 31, 2019

“1991년 독일 바덴바덴의 빌더버그 회의에서 록펠러와 그의 일당은 거대 자본과 공산주의를 하나의 체제 아래에 두어 세계단일정부를 수립하고 그것을 자신의 손아귀에 두기 위해서 전력하고 있다. 내가 음모를 말하려는 것인가? 그렇다. 나는 그들이 음모를 꾸미고 있음을 확신한다. 이는 수세대에 걸쳐서 국제적 차원에서 꾸며온 일로 그 의도가 사악하기 이를데 없다.”(래리 맥도널드, 미 국회의원, 이 언급 후 1983년 대한항공 747기 격추로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