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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 사자의書 전문

by #WWG1WGA 2019. 10. 30.

인터넷에서 발견한 티벳 사자의서 를 올립니다

영문판을 번역한것 같은데 저작권은 없는것 같습니다


책 내용 소개


이 경전을 지은 파드마삼바바는 인도와 티벳의 히말라야 접경 지역에서

최고의 스승이자 문화 영웅으로 추앙받는 전설적인 인물이다.


8세기경 티벳 왕의 초청으로 티벳에 간 파드마삼바바는 인도에서 갖고 온 신비 경전들을

티벳어로 번역하기 시작했고, 인간을 깨우침으로 인도하는 책들을 직접 저술하기도 했다.


그리하여 모두 100권이 넘는 책을 남긴 그는 아직 비밀의 가르침들을

세상에 알릴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여 자신의 책들을 티벳 전역의 동굴에 한 권씩 숨겨 두었다.


그러나 그는 죽기 전에 제자들에게 적당한 시기에 다시 육체를 갖고

환생할 수 있는 능력을 전수하여 그 비밀의 가르침들을 세상에 알릴 수 있도록 했다.

수백 년 뒤 제자들은 한 사람씩 세상으로 돌아와 비밀의 책들을 찾아내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모두 65권이 발견되었다.


내용은 죽은 사람이 죽음과 재탄생 사이의 中間界에서

경험하게 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묘사로 이루어져 있다.


죽은 사람은 대개 자신의 기대에 상응하는 경험을 하게 되는데,

기대하는 내용에 따라 신성한 우주를 묘사하고 있는 만다라에 나타나 있는

수많은 붓다와 보살과 신들 중에서 자애로운 모습의 붓다와 보살을 만나기도 하고

무시무시한 모습의 붓다와 보살을 만나기도 한다.


티벳 사자의서 전문 다운받기↓

티벳_사자의_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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