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 17 년간 파견되어 있던 미 해병의 내부 고발!

화성에 17 년간 파견되어 있던 미 해병의 내부 고발!

페가수스 프로젝트에 또 한 명의 증언자가 나타났다. 데일리 미러(Daily Mirror)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캡틴 케이라는 퇴역 해병이 17 년 동안 화성의 군사 기지에 배속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케이에 따르면 그의 임무는 '지구 방위군'이라는 다자간 조직에 의한 것이 었다고 한다. 케이는 17 살 때 미국 해병대에 입대. "스페셜 섹션(Special Section)"이라는 비밀 부서에서 지구 방위군으로 채용된 것이라고 한다.

 

화성에서 그의 임무는 화성에서 5 개의 지구인 민간 식민지를 방어하는 것이었다. 

화성에 건설된 주요 식민지는 "Aries Prime"라고 불리며 분화구 속에 자리 잡고 있었다. 화성의 표면에는 호흡 할 수 있는 정도의 산소가 존재하고 온도가 충분히 따뜻한 시간대도 있었다고 한다.

또한 화성 생물과의 전투를 경험했다고 한다. 화성에는 두 종류의 생물이 존재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