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샘물1 루르드 마사비엘 동굴 샘물의 기적 루르드 마사비엘 동굴 샘물의 기적 루르드는 프랑스 작은도시이지만 연간 500만 명이 넘는 환자와 순례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카톨릭의 성지이다. 1858년. 14살 소녀 마리아 벨라뎃다에게 성모 마리아가 발현했는데 9번 째 발현이 있은 날에는 "여기를 파 보아라. 샘이 솟아날 것이다. 너희는 속죄하는 뜻으로 이 물로 씻고 마셔라"라고 지시를 하셨다. 이 때부터 루르드의 이 조그마한 샘에서 매일 12만 2천 4백 리터의 물이 오늘 날까지 솟아오르고 있다. 루르드의 마사비엘 동굴 속 샘물을 마시면 병이 완치된다는 소문이 나자, 유럽 각지에서 소문을 듣고 몰려온 난치병 환자들 중에서도 많은사람이 치유되는 기적이 일어났다. 이때부터 사람들이 난치병을 고치기 위해 이 기적의 샘물로 몰려들었다. 이 기적적인 현상.. 2019. 10.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