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본의 무서움, 잘못된 정보에 전남 진도군 '술렁'

중국 자본의 무서움 그것은 독약이다.

중국 기업과 17조 MOU체결 전남 진도항 배후지 매립/개발이 가짜뉴스? - 김정민의 그레이트게임

 

 

 

잘못된 정보에 전남 진도군 '술렁'

 

출처 : 유튜브

 

中에 부는 ‘진도 한류’ 2015-11-23

출처 : https://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1124017002

中에 부는 ‘진도 한류’

전남 진도군이 중국에서 투자 유망 지역으로 각광받고 있다. 중국 정부와 지방 정부, 국영 기업, 민간 기업, 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투자단은 최근 진도를 방문해 전략적 동반 관계를 맺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진도항 개발, 중국 정부 차원에서 적극 도와주겠다” 진도투데이

[단독] “진도항 배후지 개발, 중국 정부 차원에서 적극 도와주겠다”

시진핑 주석이 주창한 ‘일대일로(一帶一路)’ 정책과 일치
관영 신화통신 등 中 현지 언론들도 관련 소식 보도

 중국에서 진도항의 발전 가능성을 크게 주목하고 있다. 중국 정부와 지방 정부, 국영 및 민간 기업, 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중국측 대(對)진도 투자단이 6개월 만에 다시 진도를 방문했다.

 중국측 대(對)진도 투자단은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주한대표처 △중국 주한대사관 경제상무처 △중국건축고분유한공사 한국지사 △중국건축고분유한공사 〃 △호남성 주한국상무대표처 △강소성 염성시 주한대표처 △강소성 웨다그룹 한국대표처 △신화통신사 서울분사 등으로 구성됐다.

 

출처 : http://www.jindosinmun.co.kr/detail.php?number=4662&thread=07

http://www.jindosinmun.co.kr/detail.php?number=4662&thread=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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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알수록 무서운 나라 중국.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대한민국을 가지고 놀고 있다.

하나부터 열까지. 무지한 군민들만 불쌍하고, 중국 편에 선 놈들은 자기 이익만 챙기고.

무능한 공무원은 자신의 연금만 생각한다.

 

중국 자본의 무서움 그것은 독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