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국을 향한 공산 전략전술

통일전선전술 : 공산주의의 세력이 비공산 세력과 연합하여 공동의 목표를 위해 투쟁하는 혁명전술

통일전선전술은 공산당의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전략이다. 위에 나온것처럼 공산당의 세력만으로는 목적달성이 불가능할때 비공산 세력의 힘을 빌어서 목적을 달성하는 수법이고 이것은 김일성때부터 통미봉남과 더불어 북한의 대표적인 대남적화 전술이다.

공산주의의 정권유지의 근본은 폭력이다. 이것이 그들의 생존방식이다. 그러나 강력한 한미동맹을 통해서 김일성의 폭력 적화시도는 물거품이 되었다.

"중국 정보기관, 촛불집회에 유학생 몰래 참여시켜 공작 벌였다"

[출처: 중앙일보] "중국 정보기관, 촛불집회에 유학생 몰래 참여시켜 공작 벌였다"

문재인 정부는 몰랐을까? 이렇게 촛불집회때 중국 정보기관이 중국 유학생 6만명을 동원 했다는 것을

6만명이 네이버, 다음 페이스북 등 댓글 작업에 동원이 되었다면.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 후,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 될때까지.

중국정보기관이 중국 유학생을 6만명을 동원해서 문재인 대통령 당선에 도움을 줬다면.

그것을 문재인 대통령이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면.

증극 유학생들은 중국정보당국의 한반도 공산화 전략전술을 실행하는 선봉대 이다.

첫번째로 중국 정부는 내정간섭을 한것이 된다.

두번째로 문재인 대통령은 중국과의 관계 속에서 국익보다는 중국의 국익을 먼저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지금도 중국 정보기관이 중국학생 6만명을 지속적으로 사드배치 문제, 원자력 발전소 문제, 미세먼지 환경문제 등에

동원 하고 있다면, 이것이 문제인 대통령이 말하는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인가?

2008년. 4월. 27일 17시 30분경 당시 올림픽공원평화의 문에서 출발한 성화봉송을 기다리는 시청앞 행사장.

중국인 및 중국 유학생들이 티벳평화 시위자를 위협하고 폭행하는 장면.

Qanon